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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카페] 제주 시청 베이커리 맛집, 베이커리 우빵카테고리 없음 2023. 8. 31. 23:57반응형SMALL
안녕하세요. 제가 자주 가는 카페, 제주도 시청에 있는 베이커리 우빵입니다.
베이커리 우빵은 정말 맛있는데 가격도 적당해서 너무 좋습니다.
아마 빵을 드셔보시면, 이 가격에 이 맛이라니, 정말 행복할 겁니다.
빵순이, 빵돌이 모여라 ~~~~베이커리 우빵 로고입니다.
부지런한 파란색 고양이입니다.베이크 팩토리, 우빵
카페 전면에는 베이커리 우빵의 마스코트 캐릭터가 있습니다.매장은 소소하고 작습니다.
하지만 따듯하고 아늑한 분위기입니다.저희가 먹은 빵입니다. 물론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었습니다.
앙버터 치아바타와 다른 빵은 이름이 기억이 안 납니다.앙바타 치아바타는 팥의 달콤함, 앙바타의 고소함과 부드러움.
빵의 식감은 겉바속촉, 단단하면서 부드러운 느낌, 우유 향이 입안에서 퍼집니다.
저는 베이커리 우빵에 올 때마다 앙바타 치아바타를 자주 먹습니다.
소금 빵 앙버터 버전도 종종 먹습니다.메뉴 이름을 까먹은 메뉴입니다.
이 빵 역시 겉은 아주 바삭, 속은 정말 부드럽습니다.
간단한 햄, 치즈 2장이 들었지만 빵에다 무순 짓을 했는지 (???)
빵의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작고 귀여운 매장.
따듯하고 좋아요.
빵의 종류도 아주 많습니다.
천천히 도전 도전 도전!귀여운 카운터입니다.
시간이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진 소중한 인테리어네요.
베이커리 우빵 안에서는 와이파이 사용 가능하시고
소량이지만 여러 굿즈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아이스커피는 연하고 부드럽습니다.
음식 사진은 인물 설정으로 찍어보라 해서, 시도해 봤는데 어떤가요?제주도민이 추천하는 베이커리 우빵,
제주도 시청에 있으니 잊지 말고 꼭 가보세요.
개인적으로 앙바타 치아바타, 앙바타 소금 빵을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드셔보세요.
천국의 맛입니다.☞제주도 시청 카페 베이커리 우빵 인스타 그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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