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신작 메타버스 게임 HAPPY CITY 티칭 영상과 과거의 모습!!!!

안녕하세요. 못 말리는 할아방탱구입니다.

과거에 즐겁게 했던 커뮤니케이션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해피시티, 조이시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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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검색하고 즐거운 소식을 알게 되었어요.

조이시티에서 해당 게임을 다시 오픈한다는 유튜브를 보았습니다.

 

티칭 영상만 보아도 과거의 그래픽은 볼 수 없는 거 같아요.

이 부분은 아쉽지만 신규 유저들의 유입도 중요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거 같습니다.

저는 똥 같은 그래픽(?)이라도 과거의 것이 좋지만 신규 유저에게는 허접하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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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주시리를 정말 하고 싶은데 그 직업이 그대로 있을지,

예전 감성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영상에서는 완전히 부드러운 세련된 요즘의 그래픽이니까요.

하지만 나온다면 바로 접속을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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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시티 & 조이시티 과거의 모습들.

저는 이런 고전스러운 그래픽이 마음에 드는데요.

하지만 지금 나오는 해피 시티, 조이시티는 어떤 그래픽인지 예상이 안됩니다.

회분과 화장대 디자인을 보면 정말 세월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고전적인 이 그래픽이 좋습니다.

 

철광석, 의자 화분, 동상 등등... 조이시티는 해피시티 보다 

조금 더 판타지 한 느낌이 있습니다.

해피시티는 조금 더 실제에 가까웠습니다.

 

개구리 줍고 싶습니다.

상자는 다 열어버리고 싶어요...!!!!!!

아바타를 클릭하면, 거래 혹은 메시지도 보내고 친구 신청도 할 수 있었습니다.

 

엄청 큰 집에다가 고가의 아이템도 상당히 많네요.

우측 하단을 보면 HP가 보이는데 HP가 낮으면 걸음 속도가 매우 낮아지고

활동이 제한되었어요. 그때는 약을 먹던가, 강물 앞에서 시간을 보냈었는데...ㅎㅎㅎ

정말 평화로운 RPG 생활형 게임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던 직업은 주스리였어요.

업그레이드할수록 주스리의 레이더(?) 크기가 커졌습니다.

땅을 클릭해서 여러 아이템을 수집하고 해당 아이템을 거래로 판매하던가,

2차 직업이 있다면 그것에 활용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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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생활형 게임 해피시티, 조이시티 너무 그리웠는데 너무 좋은 소식입니다.

어찌 보면 메타버스 게임의 1세대라고 할 수도 있겠죠?

저는 종종 제페토를 하는데, 해피시티, 조이시티가 나온다면 갈아탈 수도 있겠어요...!!!

그런데 어떤 그래픽으로 나올지는 예상이 안되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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