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펜톤 바이버 무선 블루투스 5.3 이어폰

에어팟을 또 잃어버렸습니다. 고가의 제품 또 구매하기 어려워서

이번에는 블루투스 이어폰 검색하여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유튜브와 네이버 블로그를 뒤져보니 가성비 대비하여 좋다는 제품으로 펜톤 바이어 무선 블루투스

추천받았습니다. 예전에 국산 브랜드 제품으로 구매하여 사용하다 꼭 한 달 만에

안 들리는 현상이 있어서 너무 짜증이 나서 그 후로 대기업 제품만 사용을 했는데,

이 제품은 정말 후기 보고 속는 셈 치고 믿고 구매를 하였어요.

어떤 분은 2년 동안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저도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잃어버리지나 말아라...)

전체 구성품이에요.

본체, 이어폰, 설명서와 여분 마개 (소, 중, 대)

그리고 usb 충전선입니다.

상자를 오픈하면 이렇게 되어 있어요.

내용물이 안전하게 담겨 있습니다.

 

생각보다 강낭콩같이 귀여운?

에어팟이 콩나물이라면 이 녀석은 강낭콩입니다.

착용하면 귀여운 슈렉 같아집니다.

에어팟 한쪽만 있어서 한쪽은 에어팟, 한쪽은 펜톤 제품 껴봤는데

제 동생은 제가 펜톤이 더 어울린다고 합니다.

슈렉상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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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정도 사용해 봤는데 저는 음질이 꽤 단정하고 좋다는 생각이 들고

휴대폰, 아이패드, 노트북에 모두 블루투스 연결이 쉽게 돼서 만족합니다.

단 현재 블루투스가 연결된 상태에서 다른 기기로 즉시 블루투스 연결이 안 되니,

사용하는 기기를 바꿀 경우에는 기존 블루투스를 종료 후 새로 연결해 주시면 됩니다.

깔끔하고 귀여운 디자인이라 마음에 듭니다.

​

제발 고장 안 나고 오래오래 사용하고 싶네요.

사용해 보고 괜찮다면 달마다 현 게시물에 추가 리뷰를 작성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이폰, 스노우 앱 촬영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펜톤 바이버 무선 블루투스 5.3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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